망고플레이, 크리에이터 커머스 본격 시작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MCN 업체 망고플레이는 도메인 사업을 총괄할 김정수 CDO(Chief Domain Officer)를 영입하고, 유명 쇼호스트 겸 크리에이터로 장나영, 아나운서 출신 크리에이터 신미정과 함께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장나영 크리에이터는 현재 라이브 커머스 전문 기획자이자 쇼호스트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 ‘현실언니나야’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 주간 시청자와 구매자 Top 10에 10회 이상 진입, 패션 브랜드 최다 매출, 최다 누적 시청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타트업 창업자를 대상으로 IR 피칭 코치도 겸하고 있다.


신미정 크리에이터는 OSB 경인 TV, MBC Sports+, 한국 경제 TV 아나운서를 거쳐 현재 유투브 채널 미정쑈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도 주간 시청자 수 1위를 달성하며 레고 등 판매 아이템마다 매진 행렬을 이끌어 라이브 커머스계의 완판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정수 CDO는 망고플레이 창업자인 엄제일 대표와 BTS의 소속사인 HYBE에서 함께 일한 인연으로 합류하게 됐다. P&G, LVMC 홀딩스, 유니클로 등에서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동남아, 호주에서 신사업 개발, M&A, CIO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대한 이해까지 갖춰 망고플레이에 최적화된 인재 영입이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망고플레이가 크리에이터로서 뿐만 아니라 쇼호스트로서 검증된 이들과 함께 제안하는 크리에이터 커머스란 유튜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등 크리에이터 팬덤을 기반으로 온라인쇼핑몰, 라이브 커머스, PPL, 광고 등을 통한 수익을 올리는 것을 의미한다.


김정수 CDO는 “이러한 크리에이터 커머스는 기존 이커머스, 라이브 커머스에 비해 모객을 위한 광고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크리에이터 PB 상품 기획 등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까지 가능해 MCN 업계의 수익성 제고를 위한 돌파구가 될 수 있다”며 “망고플레이는 가전, 가구, 식품, 의료 용품,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 회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도전해보고자 하시는 크리에이터나 상품 판매를 원하는 파트너사는 언제든지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망고플레이는 다양한 수익 모델을 확보하고자 하는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통해 새로운 판매 채널에 함께 도전해 볼 파트너사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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